•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생활

“당신에게 모든 소리를 보여드릴게요”

2018년 2월 15일 by 이로운넷

“당신에게 모든 소리를 보여드릴게요”

‘당신에게 모든 소리를 보여드릴게요’ 청각장애인을 돕는 스마트한 소통 서비스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 “보이지 않는 것은 사물과의 단절이지만. 들리지 않는 것은 사람과의 단절이다.” 헬렌 켈러가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청각장애를 흔히들 보이지 않는 장애라고 하지요. 사람과 단절된 청각장애인은 우리가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서비스를 소개하려합니다. 듣디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문자로 보여주는 플랫폼 서비스 … [Read more...] about “당신에게 모든 소리를 보여드릴게요”

일기는 일기장에, 취업할 땐 자소서를

2018년 2월 14일 by 남규한

일기는 일기장에, 취업할 땐 자소서를

취업이 어려운 시대이다.라고 한다. 나는 2010년에 한 회사에 지원해서 그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취업의 어려움에 대해서 체감하지는 못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취업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는 ‘버스비 70원’, ‘자판기에 지폐 겹쳐 넣기’ 등을 시전하는 어르신 취급을 받거나, 청년들의 노오오오오력을 강조하는 꼰대가 될 위험이 있으므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대신 취업이 어려우나 쉬우나 상관없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 말해볼까 … [Read more...] about 일기는 일기장에, 취업할 땐 자소서를

‘그녀’만 있고 ‘그남’은 없다

2018년 2월 14일 by 정은균

‘그녀’만 있고 ‘그남’은 없다

1. ‘그’와 ‘그녀’는 삼인칭대명사다. 각각 주로 남자와 여자를 가리킬 때 쓰인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 “앞에서 이미 이야기하였거나 듣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지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는 사전 유의 문법적 쓰임새에 관한 설명과 별개로 ‘그’와 ‘그녀’를 구별해 쓰지 않는다. 남자든 여자든 제3의 인물을 가리킬 때 ‘그’로 통일해서 쓰려고 노력한다. ‘그녀’가 있다. ‘그’는 ‘그남’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녀’만 있고 ‘그남’은 … [Read more...] about ‘그녀’만 있고 ‘그남’은 없다

청년들을 현장으로 모으기 위한 5가지 방법

2018년 2월 14일 by 권병태

청년들을 현장으로 모으기 위한 5가지 방법

오늘은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진입하는 레미콘 차량 안내와 보행자 보호 신호수 일을 했습니다. 신호수 일은 오후 3시경 끝나 남은 시간에는 주변 정리와 청소를 했습니다. 콘크리트 주입용 펌프카가 있던 공사현장 외부 도로 청소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와 또래고, 직책은 모르겠지만 그 현장에서 오래 일한 걸로 보이는 사람이 처음부터 반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이! 저기 지하실에 빗자루 있으니 가져와.” 반말도 정감 섞인 게 아니라 신경질적인 반말이었습니다. 두 번 참다가 세 번째에 한마디 … [Read more...] about 청년들을 현장으로 모으기 위한 5가지 방법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꼰대질을 멈추라

2018년 2월 14일 by 성년월드 흑과장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꼰대질을 멈추라

해마다 발렌타인데이만 되면 "밸런타인데이 사라져라"…안중근 사형선고일 일본상술 판쳐 류의 기사가 인기를 끈다. 하지만 이 기사만 해도 오류가 넘친다.   1.발렌타인 데이는 일본 초콜릿업체가 만든 상술이 아니다 성 발렌티누스 축일에 초콜릿, 과자, 사탕 등을 선물하는 풍습은 유럽에서 18-19세기 초반부터 굳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상술은 일본에서 비롯된 것만도 아니고 미국이나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상술로 써먹기 시작한 건 솔직히 서양이 먼저이다. 일본의 경우 … [Read more...] about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꼰대질을 멈추라

이건 꼭 사야 해! 희소가치 최고 면세점 레어템

2018년 2월 13일 by 볼로(VOLO)

이건 꼭 사야 해! 희소가치 최고 면세점 레어템

안녕하세요. 여러분! 계속되는 한파로 고생 많으시죠? 아무리 추워도 제주도는 따뜻하다는 일반적인 공식을 깨고 제주도마저도 계속해서 떨어지는 기온에 해외로 여행 가시는 분들의 수가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 면세점 쇼핑은 빠질 수 없는 여행 코스죠! 아무래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기도 하지만 면세점에서만 구할 수 있는 쇼핑리스트가 있으니까요. 사고 싶은 물건도, 선물을 해야 할 사람도 너무 많은데 뭘 사야 할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는 … [Read more...] about 이건 꼭 사야 해! 희소가치 최고 면세점 레어템

무료 공개글꼴과 아래아 한글, 그리고 탁상출판

2018년 2월 13일 by 낮달

무료 공개글꼴과 아래아 한글, 그리고 탁상출판

대대 행정서기병으로 현역 복무 중이었던 나는 1970년대 후반의 마지막 2년여를 중고 레밍턴 타자기를 쓰며 보냈다. 그러나 복사기가 보급되기 이전이어서 늘 먹지를 썼고 주번명령 문서를 흔히 ‘가리방’이라 불리던 등사기로 밀어야 했다. 철필로 써서 만든 등사원지를 등사기 판에 붙이고 잉크를 골고루 묻힌 롤러를 밀어서 한 장 한 장 수동으로 인쇄를 하던 시절도 이미 까마득한 옛이야기가 되었다. 타자기가 나오면서 손이 해방되었고, 곧 복사기와 컴퓨터가 나오면서 이른바 ‘인쇄 혁명’이라 부를 만한 … [Read more...] about 무료 공개글꼴과 아래아 한글, 그리고 탁상출판

세상이 변했다, 가사도우미도 달라졌다

2018년 2월 13일 by 산업정보포털 i-DB

세상이 변했다, 가사도우미도 달라졌다

식모→가정부→파출부→홈 매니저·클리너, 달라진 가사도우미 위상… 근로자 인정 눈앞 가사도우미. 보수를 받고 출퇴근을 하며 집안일을 해주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이 단어를 쓰기 시작한 역사는 불과 20년이 안 된다. 1950~60년대에는 밥을 해준다는 의미로 ‘식모’라는 단어를 주로 썼다. 1970년대에는 ‘가정부’를 두루 썼고, 1970년대 후반부터는 출퇴근하는 가정부를 일컫는 ‘파출부’도 생겼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모(母), 부(婦) 등 여성을 의미하는 한자가 빠지고 ‘가사도우미’가 … [Read more...] about 세상이 변했다, 가사도우미도 달라졌다

태국 생태농장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자

2018년 2월 13일 by 박인

태국 생태농장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자

오로빌에서 최초로 ‘생태농장’ 그리고 ‘퍼머컬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언뜻 살펴본 그들은 말 그대로 전기 없는, 인터넷 없는 자연 속에 파묻혀 살고 있었는데 정말 행복해 보였다. 궁금했다. ‘자연 속의 날 것의 삶’, ‘삼시 세끼’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전기 없는 한 달. 진짜 생태공동체의 삶 말이다. 국가: 태국 방문한 곳: 태국 북부 생태농장 'Sahainan' 체류 기간: 2015년 12월 전기가 없다. 와이파이가 없다. 따듯한 물이 … [Read more...] about 태국 생태농장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

2018년 2월 12일 by 정문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

갑질의 신세계를 보았다. 김무성 의원이 선보였던 ‘노 룩 패스’ 캐리어 이야기다. 그가 공항으로 입국하며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밀어 보낸 영상이 화제였다. 김무성 의원을 본 수행원은 고개 숙여 인사했지만 김 의원은 그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으며 그쪽으로 가방을 굴려 보냈다. 수많은 카메라가 있었지만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작은 연기조차 할 필요를 못 느꼈을 정도로 김무성 의원에겐 당연한 일이었다. 실제로 그는 이후 그 논란을 해명하라는 요청을 받자 “그게 왜 문제가 되냐? 바쁜 시간에 쓸데없는 일 … [Read more...] about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133
  • Page 134
  • Page 135
  • Page 136
  • Page 137
  • …
  • Page 299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