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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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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페이스북의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이하며

2018년 4월 2일 by 뉴스페퍼민트

페이스북의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이하며

※ 케임브리지 아날리티카라는 데이터 분석업체가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를 대량으로 빼돌려 지난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도왔다는 혐의가 구체적으로 제기되면서 페이스북에 대한 비판이 고조됐습니다. 특히 고객 정보 유출을 사실상 알고도 방치한 페이스북의 근본적인 무책임함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단지 일회성 사고가 아니라 페이스북의 경영 방식과 구조 자체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러 기사 가운데 ‘문제는 케임브리지 아날리티카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라고 지적한 블룸버그 기사 … [Read more...] about 페이스북의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이하며

너에겐 ‘달그닥 훅’ 하고 쉬웠겠지만…

2018년 4월 1일 by 백스프

너에겐 ‘달그닥 훅’ 하고 쉬웠겠지만…

나태한 우리는 죄인이었다 그건 사치라고 했다. 친척들은 제 형제가 남기고 간 자식들에게 그렇게 말했다. 대학을 진학하겠다는 내 결심이 전해진 후였다. 물론 나도 알고는 있었다. 대학 등록금은 우리 엄마의 석 달 가까이의 월급을 쏟아부어야만 마련할 수 있었고, 우리 엄마 월급으로는 나말고도 엄마와 동생도 살아야 했다. 어린 나이에 그 말은 적잖이 속상했지만, 그게 ‘어른들’의 현실적인 충고란 사실은 설명해주지 않아도 되었다. 그 말을 한 게, 내 양육을 포기한 아비의 형제들이란 점이 조금 … [Read more...] about 너에겐 ‘달그닥 훅’ 하고 쉬웠겠지만…

정신장애인은 세상에 있고, 세상에 없다

2018년 3월 30일 by 서늘한여름밤

정신장애인은 세상에 있고, 세상에 없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 [Read more...] about 정신장애인은 세상에 있고, 세상에 없다

우울한 고등학생의 시대

2018년 3월 30일 by 격암

우울한 고등학생의 시대

전에 봤던 일본 영화 몇 가지를 뒤적거렸다. 〈노래혼〉이라는 영화를 틀어보니 계속 보기에 오글거릴 정도로 과장된 행동을 계속하는 여고생 역의 카호가 나온다. 그러고 보니 〈워터보이즈〉나 〈스윙걸즈〉 같은 영화가 생각난다. 물론 서로 매우 다른 영화로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를 테지만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렇게 일본에는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가 많다. 그것은 일본인들이 그만큼 그 시절을 평생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 여긴다는, 혹은 여겼다는 증거가 … [Read more...] about 우울한 고등학생의 시대

두 대통령의 감빵생활, 그리고 ‘생각나는 그 사람’

2018년 3월 30일 by 임예인

두 대통령의 감빵생활, 그리고 ‘생각나는 그 사람’

보수정권 9년, 국가정보원의 오욕 정보와 기밀을 다루며 총칼 없는 전쟁을 수행하는 위대한 영웅들,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하는 무명의 헌신. … 이어야 하는데, 그게 이상처럼 잘 되지만은 않았다. 국가정보원 얘기다. 특히 이명박/박근혜 보수 정권 9년 동안 일어난 사건들은 좀 많이 심각했다. 노무현 ‘논두렁 시계’ 여론조작 사건, NLL 대화록 유출 사건, 블랙리스트 작성,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사건… 특히 정치 개입은 노골적인 수준이었다. 2012년 18대 대선을 전후하여 … [Read more...] about 두 대통령의 감빵생활, 그리고 ‘생각나는 그 사람’

요즘 유행하는 엄마

2018년 3월 30일 by 단비뉴스

요즘 유행하는 엄마

“그놈의 민방위 훈련만 아니었어도···.” 우리 엄마 신세 한탄의 시작이다. 대학생 때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 민방위 훈련 사이렌이 울려 근처 오락실로 급히 들어갔는데 그때 옆에 앉은 남자가 엄마에게 한눈에 반해 쫓아왔다. 10분만 이야기하자던 그는 매일같이 자기를 보러 왔고 어느새 결혼식장에 같이 손잡고 들어가더란다. 신혼을 즐길 새도 없이 한 달 만에 내가 생겼고 시어머니가 그토록 바라던 아들까지 낳아 키우다 보니 이렇게 늙어버렸다는 이야기다. 그러니까 그 사이렌 때문에 아빠와 … [Read more...] about 요즘 유행하는 엄마

정봉주 사건의 가해자들

2018년 3월 30일 by 임예인

정봉주 사건의 가해자들

정봉주가 백기를 들었다. 지난 3월 7일, A 씨는 한 호텔 카페 룸에서 정봉주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미투 운동’과 달리 이 사건은 정봉주가 추행은 물론 호텔에 간 사실까지 전면 부인하며 진실 공방의 영역으로 넘어간다. 결국 20여 일 만인 3월 27일 A 씨가 언론 앞에 나서 포스퀘어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고 추행이 일어났던 시간을 특정했다. 그리고 다음 날 정봉주는 당시 호텔을 이용했던 카드 영수증이 발견되었음을 고백했다.   정봉주 아직 … [Read more...] about 정봉주 사건의 가해자들

당신의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원칙

2018년 3월 30일 by 김재성

당신의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원칙

1. 남의 장점에만 주목하지 말 것 고액 연봉을 받을수록 그만큼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고, 편한 직장이면 그만큼 박봉인 건 당연한 법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돈을 많이 주는데 왜 그만두냐'라고 해서도 안되고, '진짜 편하네 좋은 직장이구만' 이라고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2. 타인의 가능성을 깎아내리는 말이 제일 가슴 아픈 말 '니가 될 것 같냐' 라고 하는 말을 들은 이후 실제로 그 일을 이루었든, 그렇지 않든. 어찌 되었든 그 말을 한 사람에게 서운한 … [Read more...] about 당신의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원칙

나는 종종 5,500원짜리 커피를 먹는다

2018년 3월 29일 by 백스프

나는 종종 5,500원짜리 커피를 먹는다

틈만 나면 커피로 시비다. 커피를 달고 사는 나로서는 속상하다.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지만 나는 동네 앞 1,500원짜리 커피를 먹는다. 나도 맛있는 커피가 뭔지 안다. 합정동 근처 어느 카페에서는 커피를 5,500원에 판다. 정말 맛있다. 이따금 그걸 먹으러 간다고 이야기하면 무슨 커피를 그 돈 주고 먹느냐고 하겠지만, 그냥 맛있어서 간다. 대신 자주 못 간다. 나도 그게 커피값 치고는 비싼 걸 안다. 1,500원짜리 커피에 그윽한 향 따위가 없다는 것도 안다. 그래도 아침마다 커피를 … [Read more...] about 나는 종종 5,500원짜리 커피를 먹는다

각자도생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2018년 3월 29일 by 단비뉴스

각자도생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로버트 라이시는 저서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에 흥미로운 러시아 민담 하나를 소개한다. 가난한 집 농부는 부잣집이 소유한 염소를 갈망했다. 농부는 매일 신에게 기도했다. 기도에 응답한 신은 농부에게 소원을 묻는다. 농부는 염소를 달라는 소원 대신 이런 소원을 빈다. “부잣집 염소를 죽여주세요.” 로버트 라이시는 행동경제학자들의 말을 빌려 강조한다. “사람은 자기 것을 얻는 것보다, 부당하게 얻었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소유물 빼앗기를 … [Read more...] about 각자도생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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