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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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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2시간이나 일한다고요? 한국은 선진국 아니었습니까?”

2018년 10월 1일 by 여현준

“52시간이나 일한다고요? 한국은 선진국 아니었습니까?”

노동자부터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애써야 한다. 노예근성으로 공짜로 일해서는 안 된다. 2018년 전경련 행사에 폴 크루그먼이 초청된 적이 있다. 그 자리에서 전경련 부회장은 폴 크루그먼에게 "정부가 강제로 주당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했다"고 고자질(?)을 했다. 그러자 폴 크루그먼은 전경련의 기대와 달리 이렇게 말했다. 52시간이나 일한다고요? 한국은 선진국 아니었습니까? 폴 크루그먼의 말은 여러 의미를 내포한다. 그중 핵심은 한국 경영의 후진성이다. HR, 시스템, … [Read more...] about “52시간이나 일한다고요? 한국은 선진국 아니었습니까?”

미국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것

2018년 9월 27일 by 박진우

미국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것

※ 해당 기사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미국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것

올해도 이모부는 추석에 오지 않으셨다

2018년 9월 21일 by 박진우

올해도 이모부는 추석에 오지 않으셨다

※ 해당 기사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올해도 이모부는 추석에 오지 않으셨다

부동산 경기변동 10년 주기와 부동산 정책의 시차

2018년 9월 20일 by 최병천

부동산 경기변동 10년 주기와 부동산 정책의 시차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고(故) 리영희 선생님이 했던 말이다. 현실 정치에서 존재하는 진보/보수 역시도 ‘절반의 진리’만을 대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념의 편식(偏食)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읽었던 책 중에 『부동산과 시장경제』가 있다. 2006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책이다. 저자는 연세대 서승환 교수이다. 서승환 교수는 박근혜 정부 때 국토교통부 장관을 했다. ‘2006년’이라는 시점은 참여정부 시절 부동산 가격이 가장 높을 … [Read more...] about 부동산 경기변동 10년 주기와 부동산 정책의 시차

부동산 정책과 비트코인 역사 이면의 트라우마

2018년 9월 20일 by 홍형진

부동산 정책과 비트코인 역사 이면의 트라우마

최근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비트코인: 암호 화폐에 베팅하라〉와 김수현 사회수석의 저서 『부동산은 끝났다』를 보고 읽었다. 다른 소재를 다른 방식으로 다룬 두 콘텐츠인데 시청/독서 후 뇌리에 남는 단어는 똑같다. 바로 ‘트라우마’다. 비트코인의 역사는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에서 시작됐다. 4대 투자은행인 리먼 브러더스마저 속절없이 파산하자 기존의 금융 체계를 거부하는 심리에서 태동했다. 자본과 정보를 독점한 특정 주체를 거치지 않는 투명하고 평등한 시스템 구축이 목적으로, … [Read more...] about 부동산 정책과 비트코인 역사 이면의 트라우마

“왜 남편의 남동생이 결혼하면 ‘서방님’이 되죠?”

2018년 9월 20일 by 고양이상자

“왜 남편의 남동생이 결혼하면 ‘서방님’이 되죠?”

아빠의 본가는 남존여비가 심한 곳이었다. 명절이면 여자들만 바쁘게 움직이던 곳. 여자들이 상을 차리면 남자들이 먹고, 남은 것을 여자들이 먹고, 그건 또 여자들이 치우던 곳. 장남과 장손이 최고였던 곳. 그 외의 사람은 그들을 위한 부수적인 인물이었던 곳. 그런 곳이었어도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귀염받은 편이었다. 아빠가 전형적인 딸바보여서 그랬기도 하지만, 아빠 본가에서 오랜만에 태어난 딸이라는 게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그저 좋았고 감사했다. 게다가 '예쁘다', '여자답다', … [Read more...] about “왜 남편의 남동생이 결혼하면 ‘서방님’이 되죠?”

세금 때문에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는 신(神)이 있다고?

2018년 9월 19일 by 박진우

세금 때문에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는 신(神)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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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정책, 서울 핵심지역의 공급 확대가 없다면 소용없다

2018년 9월 19일 by 최준영

주택 정책, 서울 핵심지역의 공급 확대가 없다면 소용없다

뒤늦게 공급 확대 이야기가 나오지만 서울 시내, 그것도 핵심지역의 공급을 확대하는 조치가 없이는 곤란하다. 이러면 나오는 이야기가 "땅이 없다"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다. 땅이 없는 게 아니라 "땅 위에 제대로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한 제도를 바꿔야 한다"가 정답이다. 서울 강남의 좀 높은 빌딩(대략 30층 이상)에 올라가서 한번 주위를 훑어보면 2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의외로 강남권에 아파트가 없다. 꽤나 넓은 면적이 아파트가 아닌 다세대주택으로 … [Read more...] about 주택 정책, 서울 핵심지역의 공급 확대가 없다면 소용없다

인터넷이 우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8년 9월 19일 by 뉴스페퍼민트

인터넷이 우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게재된 제임스 윌리엄스(James Williams)의 저서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달라(Stand Out of Our Light)』리뷰를 번역한 글입니다. 아직 이 책이 한국어로 소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이 리뷰에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는 내용만으로도 나날이 발전하는 여러 가지 기술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합니다. (책 제목은 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해서 번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추후 번역서가 출판되면 … [Read more...] about 인터넷이 우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애덤 스미스는 무작정 경쟁하라고 말한 적 없다

2018년 9월 17일 by 김도현

애덤 스미스는 무작정 경쟁하라고 말한 적 없다

무조건 시장만 믿으라는 이상한 오해 자유 경제 제도 안에서 각자의 이기심을 추구하면 시장 가격이 자연히 최적으로 조율된다는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은 합리적이다. 시장경제 시스템의 강점은 경제 활동을 하는 개인들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경제적 선택을 한다는 점에 있다. 아무래도 남의 돈을 굴릴 때보다 자기 돈을 굴릴 때 훨씬 책임감 있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겠는가? 게다가 성과 또한 개인의 능력과 따라 보상받기 때문에 개인이 자기계발에 힘쓸 동기부여가 제공될 뿐 아니라 개인들의 이러한 … [Read more...] about 애덤 스미스는 무작정 경쟁하라고 말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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