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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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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나라 비정규직 고용의 특성과 시사점

2017년 7월 6일 by 유춘식

우리나라 비정규직 고용의 특성과 시사점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 부문으로 '노동시장 관행'을 들 수 있다. 여기서 "노동시장 관행"이라고 한 것은 노동시장과 관련된 법률이나 제도만이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현재 상황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에서 발간한 『경제동향&이슈』 2017년 6월호에는 《우리나라 비정규직 고용의 특성과 시사점 - 통계청의 근로 형태별 부가조사 자료를 중심으로》라는 흥미로운 보고서가 포함돼 있다.   보고서의 요약 부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비정규직 … [Read more...] about 우리나라 비정규직 고용의 특성과 시사점

내가 누구인지 드러내는 용기

2017년 7월 6일 by 서늘한여름밤

내가 누구인지 드러내는 용기

조금씩 조금씩 더 많은 사람이 내 이야기를 본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무섭고 걱정되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건 그만큼 많은 오해와 비판을 감당해야 하는 거니까 하지만 에잇 모르겠다 ㅋㅋㅋ 지금까지도 이렇게 살아왔는 걸 뭐 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나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버렷! 원문 : 서늘한 여름밤 … [Read more...] about 내가 누구인지 드러내는 용기

젠트리피케이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017년 7월 5일 by 고재웅

젠트리피케이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위키피디아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을 “대부분의 경우 노후한 건물의 소유주가 바뀌면서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들어서고, 이 과정에서 기존 세입자가 다른 지역으로 쫓겨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한국도 인사동, 홍대, 북촌, 대학로 등 다양한 지역에서 꽤 오랫동안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로 원주민과 갈등을 겪었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아직 듣지 못했다. 최근 경주 '황리단길' 역시 이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것 같다. 도시가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구시가지와 노후 … [Read more...] about 젠트리피케이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어처구니없는 손님의 어처구니없던 주문

2017년 7월 5일 by 셰프뉴스

어처구니없는 손님의 어처구니없던 주문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면 어처구니없는 주문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주문을 받게 되면 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주문이 어처구니없는 것일까, 손님이 어처구니없는 것일까.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이런 황당한 주문 앞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진다. Colomboshute 안심 스테이크를 채식주의자용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지 물어본 손님이 있었죠. Deasi Sutarlim “햄버거에 왜 고기패티가 … [Read more...] about 어처구니없는 손님의 어처구니없던 주문

젊은 교사와의 소통

2017년 7월 4일 by 이성우

젊은 교사와의 소통

교대 동기 모임에 나갔다. 이런 곳에 잘 다니는 체질은 아니지만, 대학 졸업 후 30년이 지난 지금 친구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궁금하고 해서 참여했다. 삼사십대 때와는 달리 지금 우리가 어떤 불순한 이해관계를 매개로 사람을 만나고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저렴한 집단의식을 경계한다. 새로운 관계망 속에서 내가 제일 관심을 두는 부분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품고 무슨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가 하는 것이다. … [Read more...] about 젊은 교사와의 소통

북한 관광, 포용정책이 아니라 고문 포르노인 이유

2017년 7월 4일 by 뉴스페퍼민트

북한 관광, 포용정책이 아니라 고문 포르노인 이유

※ 평양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경험으로 『평양의 영어 선생님(Without You, There Is No Us: Undercover Among the Sons of North Korea’s Elite)』을 펴낸 한국계 미국 작가 수키 김이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Tourism to North Korea isn’t about engagement. It’s torture porn’을 번역한 글입니다. 의식불명 상태로 북한에서 풀려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집으로 … [Read more...] about 북한 관광, 포용정책이 아니라 고문 포르노인 이유

보수와 진보라는 교조주의를 폐기할 때다

2017년 7월 4일 by 임예인

보수와 진보라는 교조주의를 폐기할 때다

보수 vs. 진보, 화해할 수 없는 싸움 원래 의회정치는 겉으로는 충돌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대화가 계속 이루어지며 합의를 도출하게 되는 법이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 등이 말하는 소위 ‘정무적인’ 과정이 이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가 못하다. 좌파와 우파의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만 해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자유한국당은 온갖 구실을 붙여 의회 활동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좌우 중앙의 타협 가능한 영역이 점점 없어지다시피 하고 있다. … [Read more...] about 보수와 진보라는 교조주의를 폐기할 때다

직원을 적으로 돌리는 회사

2017년 7월 3일 by Peter

직원을 적으로 돌리는 회사

경영, 사람을 대하는 태도 지금 봉건 사회로 돌아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시민 사회가 형성된 후 인권에 대해 교육하고 그를 전승하면서, 그간 획득하기 위해 일군 노력들을 헛되이 하면 안된다는 것을 모두 알기 때문이죠. 이런 의식은 국가 시스템을 이루는 외교, 군사, 경제, 정치 등의 시스템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모태 역할을 해 왔습니다. 게임 <문명>을 보면, 어떤 통치 패러다임이 개발된 이후에야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들이 … [Read more...] about 직원을 적으로 돌리는 회사

털털함의 강박

2017년 7월 3일 by 고재웅

털털함의 강박

바야흐로 털털한 연예인의 전성시대다. 잘 먹고 허허 웃으며 '초긍정' 자세를 취해야만 사랑받을 최소한의 자격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즘 TV에는 털털한 성격의 연예인들이 자주 보인다. 좀 뜬다 하는 연예인들은 입이 터질 듯 먹방을 찍고, 이상한 얼굴 표정의 사진이 돌고, 불쾌할법한 상황에서도 함박웃음을 짓는다. 수억 명의 서로 다른 취향과 선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대중이 되고 연예인은 그런 대중의 시선을 받으며 산다. 털털함은 그런 각양의 시선이 … [Read more...] about 털털함의 강박

강요된 ‘자연스러운’ 역할

2017년 7월 2일 by 이라영

강요된 ‘자연스러운’ 역할

남성의 성욕은 ‘자연’ 그 자체다. 우주의 섭리, 고정불변의 진리, 결코 변치 않을 거대한 말씀과 같은 위상을 가진다. 성욕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뜻이 아니라 ‘남성의 성욕’이 가진 의미는 과하게 부풀려져 있으며 어떤 결과를 막론하고 성욕이라는 ‘동기’를 들이대면 면죄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반면 여성의 성욕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의미를 가진다. 세속화되지 못한 여성의 성욕은 신성화되거나 악마화되기 일쑤다.   여성의 성욕: 악마와의 결탁 FOX에서 방영된 … [Read more...] about 강요된 ‘자연스러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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