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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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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일에 대하여

2018년 1월 23일 by 정지우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일에 대하여

1. 글을 아주 잘 써서 먹고 살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발상에 가깝다. 글 실력이 뛰어나서, 글을 '아주 잘' 쓴다는 이유로 먹고사는 경우는 잘 없다. 오히려 조금 더 정확한 발상을 한다면, 유명세를 얻어(인지도를 높여) 글을 쓰고 먹고 살겠다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다. 글을 통해 먹고 사는 경우의 절대다수는 '유명한 인물'이 '글을 쓰기' 때문이지, 글 실력을 아주 열심히 연마하여 글을 아주 잘 쓰기 때문은 아니다. 유명한 글쟁이 중에 소수의 글 잘 쓰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렇기 … [Read more...] about 글을 써서 ‘먹고 사는’ 일에 대하여

자존감 도둑 떠나보내기

2018년 1월 23일 by 정문정

자존감 도둑 떠나보내기

어린 시절, 연말이 되면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컸다. 학년이 올라가 반이 바뀔 때마다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에 부담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꼈던 것 같다. 새 반의 친구들이 낯설어 점심시간이 되면 친한 아이의 반에 가서 도시락을 먹었다. 그렇게 같이 도시락을 먹다 보면 어느 날 친구가 같은 반의 새로 사귄 친구를 데려와 함께 합류시켰다. 그 타이밍이 내가 다시 반으로 돌아가 친구를 사귀어야 할 때였다. 그맘때 아이들끼리는 월례 행사처럼 돌아가며 서로 왕따를 시키곤 해 무리에서 내쳐질까 봐 … [Read more...] about 자존감 도둑 떠나보내기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2018년 1월 23일 by 천영록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사람들은 자신이 옳았던 일을 잘 기억하고, 틀렸던 일을 잘 잊게 마련이다. 이런 경향은 매우 강력하다. 투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경영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연애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물론 취업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문제는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내게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조언에 대해 모두 그렇다는 것. 결과적으로 맞춘 것은 다 기억하고, 틀린 것은 금새 잊는다. 그러니 나의 외롭고 고독한 결정에 대해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미묘한 입장이다. 자신이 한 얘기랑 나의 결정이 … [Read more...] about 의사결정, 틀리는 것과 쪽팔린 것

헤어졌을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기만한다

2018년 1월 23일 by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

헤어졌을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기만한다

※ 헤어졌을 때 우리는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요? 우리가 헤어짐으로 고통스러울 때 우리의 마음은 그 고통을 기억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존경하는 Guy Winch 임상심리학 박사님의 글 「5 Ways Your Mind Deceives You When Your Heart Is Broken」을 번역 정리한 글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플 때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기만하는 5가지 방법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플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고통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비통함이 … [Read more...] about 헤어졌을 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기만한다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2018년 1월 23일 by 서늘한여름밤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집단상담을 다녀오고 확실히 대인관계 욕구에 더 민감해진 것 같다. 지난해에는 정말 '생존해야 한다'의 느낌이었는데 외로움을 느끼다니, 내 생활이 많이 안정되었구나 싶다. 집에 오면 남친이 있어서 죽을 만큼 외롭지는 않지만, 남자친구 혹은 가족이 주는 친밀감과 친구들이 주는 친밀감은 그 결이 다른 것 같다. 하나가 200% 채워진다고 다른 쪽의 빈자리가 채워지는 건 아닌가 보다. 원문 : 서늘한 여름밤의 심리학 썰 … [Read more...] about 외로움을 아는 채로 사는 삶

부모님과 동거하는 청춘을 위한 다섯 가지 팁

2018년 1월 22일 by Red Team

부모님과 동거하는 청춘을 위한 다섯 가지 팁

※ The Guardian의 「Living with your parents as an adult: a survival guide」를 번역한 글입니다. 서양 애들은 성년이 됨과 동시에 쿨하게 독립하는 게 당연하고 다 큰 게 엄빠랑 같이 살면 빅뱅이론의 하워드처럼 놀림당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저는 문화인류학을 미드로 배웠거든요. 하지만 영국의 20대, 사실은 30대 초반도 살짝 포함해서 4명 중 1명은 부모님 댁에 얹혀산다고 합니다. 左후박사 右셜록이면 겁날 게 없을 것만 같은데 영국의 … [Read more...] about 부모님과 동거하는 청춘을 위한 다섯 가지 팁

당신에게 사업계획서가 필요한 5가지 이유

2018년 1월 22일 by 박경진

당신에게 사업계획서가 필요한 5가지 이유

처음 사업계획서나 제안서 작성을 하다 보면 막막하고 어렵기 마련입니다. 정부 지원사업이나 공모전 일정이 바로 코앞에 있다면 목표가 분명하고 제안서를 써야 할 이유가 명확하겠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작성이 어려워지면 이런 불평이 쏟아지기 마련입니다. "사업계획서 잘 쓴다고 사업 잘하나요?" 물론 사업계획서를 잘 작성했다고 해서 모든 사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계획서의 우수함이 사업 성과의 우선순위도 아니고요. 실제로 과거에는 많은 사업가는 사업계획서를 쓰지 … [Read more...] about 당신에게 사업계획서가 필요한 5가지 이유

천천히 부드럽고 은은하게

2018년 1월 21일 by 서늘한여름밤

천천히 부드럽고 은은하게

매번 새해에 이번 해는 무언가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는 많이 해내지 않기를, 별일 없고 아무럴 거 없는 하루가 많기를, 발전하지 않아도 이대로 충분한 걸 알게 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원문: 서늘한여름밤 … [Read more...] about 천천히 부드럽고 은은하게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눈에 띄는 통계 몇 가지

2018년 1월 21일 by 홍춘욱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눈에 띄는 통계 몇 가지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는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한국의 주요 정책/통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입니다. 표본이 무려 2만 가구이니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16년에 비해 2017년 한국 가구의 순자산(=총자산-부채)이 얼마나 변동했는지 보여주는 표입니다. '평균' 통계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앙값' 통계는 그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2만 가구 중에서 1만 등에 해당하는 가구가 가진 순자산은 얼마인가? 이게 … [Read more...] about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눈에 띄는 통계 몇 가지

의외로 큰 스트레스, 책상 정리·정돈의 기본 4단계

2018년 1월 20일 by 남정우

의외로 큰 스트레스, 책상 정리·정돈의 기본 4단계

정리·정돈에는 일가견이 있다. 나름 그동안 팀을 맡거나 태스크포스의 장으로 있을 때는 ‘정리·정돈’을 모토로 삼기도 했다(물론 ‘책상을 정리·정돈하자’와 같은 1차원적 모토는 아니고 나름 고심해서 ‘사고의 정리·정돈, 언어의 정리·정돈, 행동의 정리·정돈’으로 제시했다). 많은 직장인이 책상과 서랍의 정리·정돈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한다. 여기에는 자신이 매일 쓰는 자리뿐 아니라 ‘인접한 자리가 지저분해서 신경이 쓰인다’는 스트레스도 포함이 된다. 꼼꼼하고 예민한 사람인데 의외로 자리 정리만은 … [Read more...] about 의외로 큰 스트레스, 책상 정리·정돈의 기본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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