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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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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금장수 아들 이의민, 고려 무신정권 장군이 되다

2018년 6월 11일 by Seven Kiss

소금장수 아들 이의민, 고려 무신정권 장군이 되다

고려 무신정권의 이의민 장군은 격동의 역사에서 미천한 신분으로 권력자에 오른 인물입니다. 무신 이의민은 고려 의종 때 무신정변이 일어난 이후 실권을 쥐었습니다. 외적과의 전투에서 세운 공보다는 무신정권의 내부 권력 다툼에서의 권력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저 소금장수 이의민으로 평생 살았을지도 모르는 그가 어떻게 고려의 장군이 되었는지, 그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고려 무신정변과 이의민 소금장수 아들이 어떻게 고려 무신정권의 장군이 되었는지 보기 전에 무신정변이 … [Read more...] about 소금장수 아들 이의민, 고려 무신정권 장군이 되다

1890년 첫 메이데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2018년 6월 10일 by 낮달

1890년 첫 메이데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첫 노동절 행사, '노동이 멈추면 세계도 멈춘다' 1890년 5월 1일은 역사상 첫 번째 메이데이(노동절)였다. 많은 국가의 노동자들은 저마다 자기 나라의 형편에 맞는 형식과 방법으로 메이데이 행사를 벌였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는 1일 총파업의 형태로, 독일과 영국에서는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저녁 시간 대중 집회의 형식으로 첫 노동절 행사를 치렀다. 노동자들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며 파업과 시위를 벌이자, 자본가들은 이들의 메이데이 기념 … [Read more...] about 1890년 첫 메이데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쌍방울 레이더스, 1996년을 강타한 외인구단

2018년 6월 7일 by 나루세

쌍방울 레이더스, 1996년을 강타한 외인구단

정규시즌 126경기를 치르는 동안 (내년부터는 133경기로 늘어날 예정) 70승 이상을 거두는 팀의 공통분모를 유추해 본다면… 1번, 15승 이상을 거두는 믿음직한 에이스 2번, 30세이브 이상은 거뜬히 책임지는 든든한 뒷문 지기 3번, 15개 이상의 공을 담장으로 넘기고 80타점 이상은 올려줄 수 있는 4번 타자 4번,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만 일 년에 30개의 베이스를 훔쳐낼 수 있는 준족 이 정도로 요약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위에 제시한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지 … [Read more...] about 쌍방울 레이더스, 1996년을 강타한 외인구단

문구는 죽지 않는다

2018년 6월 7일 by 김형석

문구는 죽지 않는다

당신이 사랑한 문구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문구의 모험』 김연수는 『소설가의 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일단 한 문장이라도 써라. 컴퓨터가 있다면 거기에 쓰고, 노트라면 노트에 쓰고, 냅킨밖에 없다면 냅킨에다 쓰고, 흙바닥뿐이라면 돌멩이나 나뭇가지를 집어서 흙바닥에 쓰고, 우주 공간 속을 유영하고 있다면, 머릿속에다 문장을 쓰자. 일단 그게 뭐든 써보라는 거다. 다음은? 매일 쓰는 거다. 소설가는 매일 쓰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소설을 쓰는 일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하고, 십 년을 넘기기도 하고, … [Read more...] about 문구는 죽지 않는다

외국인이 혐오하는 한국 식습관: 과연 그들의 과거는?

2018년 6월 5일 by Nasica

외국인이 혐오하는 한국 식습관: 과연 그들의 과거는?

한국인과 처음 식사하는 서양인은 흠칫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로서는 기분 나쁜 이야기지만 일단 후루룩 쩝쩝 소리를 내면서 먹는 것에 굉장히 놀라고, 또 일부 음식은 한 그릇에 든 국물이나 반찬을 여러 사람이 침 묻은 숫가락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같이 먹는 것에 난감해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의 식사 예절은 구역질 난다’고 말하는 서양인도 있고 ‘왜 남의 문화를 함부로 평가하느냐’며 변호해주는 서양인도 있습니다. 서양인은 한국인에 비해 특히 음식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먹는 것에 … [Read more...] about 외국인이 혐오하는 한국 식습관: 과연 그들의 과거는?

친일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6.6사건’을 아십니까?

2018년 6월 5일 by 정운현

친일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6.6사건’을 아십니까?

흔히 6월 6일은 사람들에게 현충일로 각인돼 있다. 그러나 지난 역사 속에서 6월 6일은 치욕적인 사건의 날로 기록돼 있다. 1949년 6월 6일, 이날은 친일경찰들이 주도해 '반민족행위자 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습격한 날이다. 이 사건으로 친일파 청산을 위해 구성된 반민특위는 두 달여 뒤인 1949년 8월 31일 자로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 반민특위는 1949년 1월 8일 친일기업인 박흥식(전 화신 사장)을 시작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검거에 나섰다. 이에 맞서 이승만 정부와 … [Read more...] about 친일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6.6사건’을 아십니까?

빛의 결혼식: ‘임을 위한 행진곡’의 탄생

2018년 5월 18일 by 산하

빛의 결혼식: ‘임을 위한 행진곡’의 탄생

한 여대생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자. 전남대학교 국사교육학과 76학번이었다. 향용 그렇듯이 집안에 데모꾼이 있으면 그 집안 상당히 피곤(?)해진다. 그녀의 오빠들이 그랬고 박기순은 일찌감치 오빠의 지기들이었던 윤한봉이니 김남주니 하는 광주 지역의 운동권 괴수(?)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될성부른 떡잎(?)이 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78년 6월 학내 시위에 연루되어 무기정학을 당한다. 학교로부터 거부당한 박기순은 또 하나의 학교에 마음을 쏟게 된다. 그것은 야학이었다. 그녀는 서울에서 야학을 … [Read more...] about 빛의 결혼식: ‘임을 위한 행진곡’의 탄생

숫자로 보는 5·18

2018년 5월 18일 by 백야

숫자로 보는 5·18

1 1번. 박근혜 전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한 횟수.   1시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이 전남도청에 진입해 시민군을 제압하는 데 소요된 시간.   2 2년.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실제로 복역한 햇수.   새벽 2시. 5월 21일 광주와 외부를 연결하는 전화가 차단된 시각.   5 5일. 시민들이 자력으로 계엄군을 물리친 시간. 5월 … [Read more...] about 숫자로 보는 5·18

의외로 길지 않은 치약·칫솔의 역사: 화학, 건강을 끌어올리다

2018년 5월 17일 by Seven Kiss

의외로 길지 않은 치약·칫솔의 역사: 화학, 건강을 끌어올리다

전 세계인이 누구나 하는 것, 알게 모르게 중요한 것이 양치질입니다. 양치질의 어원을 보면 꽤나 오래된 인류의 관심거리였음을 알 수 있죠. 그런데 인간은 언제부터, 어떻게 이를 닦아왔을까요? 의외로 현대에 우리가 하고 있는 방식의 치약, 칫솔의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현대인에게 치약과 칫솔의 발명은 의외로 큰 영향을 준 사건이기도 합니다.   고대의 치약, 칫솔의 역사 현대의 전 세계 사람들은 누구나 양치질을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런 개념이 없거나 대충 헹구는 수준에 … [Read more...] about 의외로 길지 않은 치약·칫솔의 역사: 화학, 건강을 끌어올리다

1987년 8월 18일, 금지곡들의 광복절

2018년 5월 17일 by 산하

1987년 8월 18일, 금지곡들의 광복절

홍난파 작곡의 <봉선화>는 일제 시대의 대표적인 금지곡이었다. 왜 금지곡이었을까.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습이 처량하다..."까지는 괜찮았다. 그러나 "어언 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의 2절이나 "북풍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의 3절에 이르면 이 노래를 듣는 조선 사람들은 죄다 노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손을 얼굴에 묻고 엉엉 울기 바쁠 … [Read more...] about 1987년 8월 18일, 금지곡들의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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