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content
  • Skip to secondary menu
  • Skip to primary sidebar
  • Skip to footer

ㅍㅍㅅㅅ

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 Home
  • 스타트업
    • 마케팅
    • 투자
  • 시사
    • 경제
    • 국제
    • 군사
    • 사회
    • 언론
    • 역사
    • 정치
    • 종교
  • 문화
    • 게임
    • 교육
    • 덕후
    • 만화
    • 스포츠
    • 애니
    • 연예
    • 영화
    • 인문
    • 음악
    • 책
    • 학문
  • 테크
    • IT
    • SNS
    • 개발
    • 공학
    • 과학
    • 디자인
    • 의학
    • 환경
  • 생활
    • 건강
    • 부모
    • 성인
    • 여행
    • 영어
    • 음식
    • 패션
  • 특집
    • 개드립
    • 인터뷰
  • 전체글

사회

[대북제재 해제, 그 후] 1부: 북한철도 재건의 10가지 주요 과제

2018년 5월 24일 by 전현우 (베트남 갑오징어)

[대북제재 해제, 그 후] 1부: 북한철도 재건의 10가지 주요 과제

여러 해  북한철도를 지켜봤다. 아마도 무언가가 곧 바뀔 것 같다. 백지상태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특권이 정말 몇 주 내로 끝날 것 같아, 서둘러 논의해본다. 논의의 흐름은 이렇다. 북한 철도사업의 큰 흐름에 대한 일종의 로드맵이 있어야 한다. 어느 사업 하나 만만한 것이 없고, 2-3년 내로 끝낼 수 있는 사업도 없기 때문이다(다행히 문재인의 임기 내에 가시적인 것이 나올 사업은 두어 개 정도 있다). 또한 철도사업을 정도 이상으로 빠르게 하자고 하는 여론의 흐름은, 북한의 발전과 개발에 … [Read more...] about [대북제재 해제, 그 후] 1부: 북한철도 재건의 10가지 주요 과제

기자니까, 여자니까

2018년 5월 24일 by 단비뉴스

기자니까, 여자니까

※ 한국여기자협회가 펴내는 《여기자》 제26호에 실린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의 칼럼입니다. 1990년대 초중반, 나는 경제기획원(지금의 기획재정부)을 출입하는 엄마 기자였다. 당시엔 정부 정책의 사회적 파급력이 지금보다 컸고, 그 중에서도 거시정책과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원의 영향력이 막강했다. 그만큼 굵직한 기사거리가 많았다. 새벽부터 밤까지 불꽃 튀는 취재경쟁을 치르고 퇴근 후엔 엄마 손길이 절실한 아이를 돌봐야 하니 ‘기사거리와 무관한 모임은 사치’라고 … [Read more...] about 기자니까, 여자니까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3가지 요소

2018년 5월 23일 by 김종대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3가지 요소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진정성’은 가장 큰 가치이며,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주제인 듯 하다. 우창완 교수님의 글 「진정성에 대한 진정성이 없다」를 보고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보았다. 상황에 따라 다르고 수많은 변수가 적용될 수 있겠지만, 커뮤니케이션 대상에게 진실됨을 어필할 수 있는 필수적 요소에 대해 필자는 ‘행동(Action)’ ‘공감(Sympathy)’ ‘시간(Time)’ 의 3가지 기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쉼 없이 움직이는 초침, 공감 가는 시간, … [Read more...] about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3가지 요소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을 예찬하다

2018년 5월 23일 by 모영철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을 예찬하다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 vs. 시키지 않아도 잘하는 사람, 둘 중에 어떤 직원이 더 좋은 것 같나요? 후자 쪽이겠죠?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1. 회사와 직원의 관계 1규칙 회사는 직원에게 임금을 지불하고 원하는 형태의 노동력을 수집할 수 있다. 위 명제가 직장 생활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규칙입니다. 저기서 중요한 단어가 '원하는 형태의 노동력'인데요. 회사가 원하는 형태대로 노동력을 제공하지 않아도 그리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직업을 우리는 철밥통이라고 … [Read more...] about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을 예찬하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2018년 5월 21일 by 서늘한여름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누군가는 글을 쓰고 누군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누군가는 노래를 부르고 누군가는 sns에 글을 올리고 누군가는 기사를 쓴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원문: 서늘한 여름밤의 심리학 썰 … [Read more...] about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천호동 골목상권 분투기: 치킨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

2018년 5월 18일 by 단비뉴스

천호동 골목상권 분투기: 치킨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

천호동 상권은 2005년 전후로 발전했다. 먹자골목·로데오거리·아울렛거리와 백화점·마트, 골목가게와 시장이 공존한다. 천호동에선 신장개업한 점포와 폐업을 준비하는 점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부동산 업자는 “무리하게 빚을 내 점포를 열다 폐업하는 자영업자도 부지기수”라고 말한다. 경쟁도 심하다. 더 많은 손님을 잡고 높아지는 임대료를 부담하기 위해 상인들은 장시간 노동을 택했다.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기보다는 가족을 동원한다. 천호역 현대백화점 뒤편으로 가보면 3층 … [Read more...] about 천호동 골목상권 분투기: 치킨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

노는 법을 가르쳐라

2018년 5월 17일 by 격암

노는 법을 가르쳐라

내가 아는 한 일본 부부는 주말마다 온천에 간다. 온천에 간다니까 대단한 일인 것 같지만, 실은 일본에는(아니 적어도 동경 주변에는) 온천이 워낙 많다. 그 대부분은 말로만 온천일 뿐 물 자체가 온천수같이 효험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동네 목욕탕에 주말마다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목욕탕에 가면 간단한 외식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휴식 공간을 쓸 수도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찜질방 가서 가족들이 노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일본에는 또 워낙 공원이 많다. 내가 가진 … [Read more...] about 노는 법을 가르쳐라

1987년 8월 18일, 금지곡들의 광복절

2018년 5월 17일 by 산하

1987년 8월 18일, 금지곡들의 광복절

홍난파 작곡의 <봉선화>는 일제 시대의 대표적인 금지곡이었다. 왜 금지곡이었을까.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습이 처량하다..."까지는 괜찮았다. 그러나 "어언 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의 2절이나 "북풍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의 3절에 이르면 이 노래를 듣는 조선 사람들은 죄다 노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손을 얼굴에 묻고 엉엉 울기 바쁠 … [Read more...] about 1987년 8월 18일, 금지곡들의 광복절

똑똑하지만 직원으로는 최악인 3가지 인간 유형

2018년 5월 16일 by Eddy Hong

똑똑하지만 직원으로는 최악인 3가지 인간 유형

※ Ben Horowitz의 「When Smart People Are Bad Employees」를 번역한 글입니다. 난 맨날, 그래, 맨날 뭔가 잘못된 걸 찾아 넌 너무 오래 내 짓거리를 감당했어 난 싫어하는 걸 찾아내는 데 전문이야 그래서 이제 우리 건배를 하자 모든 얼간이를 위해서 건배, 모든 싸가지를 위해서 건배, 모든 쓰레기를 위해서 건배, 내가 아는 모든 놈에게 절대로 쉬지 않는 모든 바보를 위해서 건배. 자기야 난 계획이 있어 최대한 빨리 … [Read more...] about 똑똑하지만 직원으로는 최악인 3가지 인간 유형

‘잭 리처’를 통해 본 노후 준비 이야기

2018년 5월 14일 by Nasica

‘잭 리처’를 통해 본 노후 준비 이야기

※ 필자 주: 2016년 3월 다음 블로그에 썼던 글을 옮겨온 글입니다. 2012년 상영된 영화 중에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Jack Reacher)》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미국 내를 떠돌아다니며 이런저런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의 방랑자 잭 리처의 이야기입니다. 원작 소설이 따로 있습니다만 영화나 원작 소설에서나 잭 리처의 평상시 생활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잭 리처는 절대 짐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옷 가방도 없고 그냥 접이식 칫솔만 들고 다닙니다. 갈아입을 옷이요? … [Read more...] about ‘잭 리처’를 통해 본 노후 준비 이야기

  • « Previous Page
  • Page 1
  • …
  • Page 70
  • Page 71
  • Page 72
  • Page 73
  • Page 74
  • …
  • Page 302
  • Next Page »

Primary Sidebar

SPONSORED

RECOMMENDED

Footer

ㅍㅍㅅㅅ

등록번호: 서울, 아03293
등록일자: 2014년 8월 18일
제호: ㅍㅍㅅㅅ
발행인: 이승환
편집인: 이승환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발행일자: 2014년 8월 18일
전화번호: 010-2494-1884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환
Privacy Policy

Copyright © 2025 · Magazine Pro on Genesis Framework · WordPress ·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