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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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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혼밥’은 공중보건의 문제다

2018년 1월 11일 by 시민건강연구소

‘혼밥’은 공중보건의 문제다

몇 달 전, 법무부 장관이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밥 총무’의 역할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검찰의 ‘밥 총무’란 식사 시간이 되면 부서 내 부장검사나 선배 검사들의 참석 여부를 확인한 뒤 메뉴를 정해 식당을 예약하고 식사를 마치면 공금이나 갹출로 계산까지 담당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었다. 막내 검사가 맡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어려움을 법무부 장관에게 호소한 것이다. 기사가 나온 뒤 ‘아니, 그게 왜 갑질이야? 같이 밥을 먹는 게 어때서?’라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었다. 대화를 … [Read more...] about ‘혼밥’은 공중보건의 문제다

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

2018년 1월 11일 by 정문정

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

1년간 연애칼럼을 쓴 적 있다. 대학생들이 연애에 관련된 고민을 보내면 그걸 읽고 조언을 해주는 방식이었다. 행복해지려고 연애를 하지만 연애를 할수록 불행해지고 쪼그라드는 경우가 있는데 내게 메일을 보내는 여자들의 경우는 대부분 그런 상황이었다. 반면 남자들의 질문은 거의 하나로 귀결되었다. “어떻게 하면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불행한 연애로 고민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읽거나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나는 이상한 공통점 하나를 깨달았다. 집착하는 남자를 떠나지 못하는 여자, 폭력적이고 … [Read more...] about 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

제주 이주 7년차, 아직도 말할 수 없는 금기어

2018년 1월 10일 by 아이엠피터

제주 이주 7년차, 아직도 말할 수 없는 금기어

제주로 이주한 지 7년이 넘었다. 지금은 육지에서 제주로 이주한 사람들이 많아 사라졌지만, 아직도 제주 도민 중에는 ‘외지인’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사는 송당은 제주 내에서도 산골 마을이라 종종 외지인이라는 말을 듣는다. ‘아이를 낳고 마을에 사는데도 왜 외지인이라 부르지?‘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 물음은 제주 4.3사건을 알고 난 뒤에야 풀렸다.   ‘마지막 빨치산이 체포된 마을’ 2011년 마당 텃밭을 정리하다가 탄피를 발견했다. 마을 근처에 … [Read more...] about 제주 이주 7년차, 아직도 말할 수 없는 금기어

왜 “미중년”은 남성에게만 쓰이는가: 남자만 늙어도 괜찮다고 허락받은 사회

2018년 1월 10일 by 윤지만

왜 “미중년”은 남성에게만 쓰이는가: 남자만 늙어도 괜찮다고 허락받은 사회

작년 즈음, 스타 워즈의 레아 장군, 캐리 피셔가 몸매를 들먹이며 곱게 늙지 못했다고 하는 비난에 트윗으로 직접 대응한적이 있다. 상처가 되니 왈가왈부를 그만했으면 한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본인이 쓴 트윗보다도 리트윗한 트윗이 더 인상적이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멋지게 늙는 게 아니다. 남자는 그냥 늙어도 괜찮다고 [사회적으로] 허락받았을 뿐이다. 실로 그렇다. 예를 들어 중년이라는 표현은 성별에 상관없이 쓰이는 단어지만, 미중년이라는 단어는 유독 주로 남성에게만 사용된다. 여성에겐 … [Read more...] about 왜 “미중년”은 남성에게만 쓰이는가: 남자만 늙어도 괜찮다고 허락받은 사회

채용은 문제가 있다

2018년 1월 9일 by 김영학

채용은 문제가 있다

채용, 누구나 한번쯤 채용을 당하거나 직간접적으로 채용에 관여하게 된다. 좁게 보면 나와 함께 일하게 될 사람을 뽑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 넓게 보면 나와 함께 생활하게 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나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일과 정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을 고르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조직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후자라면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한다. 최근 불어온 '느린 채용'의 바람은 이런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채용은 좀 문제가 … [Read more...] about 채용은 문제가 있다

그때 언론은 ‘해외 자원 확보’가 우선이라 했다

2018년 1월 9일 by 김두얼

그때 언론은 ‘해외 자원 확보’가 우선이라 했다

요즘 광물자원공사의 부채 규모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채 많은 공기업은 민간기업처럼 청산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요. 저는 광물자원공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10년 전쯤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많은 기억이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까지 2000년대 몇 년은 전 세계적으로 호황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중국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엄청난 속도로 상승을 했었지요. 대표적으로 2000년대 중후반 원유가격은 100달러를 훨씬 … [Read more...] about 그때 언론은 ‘해외 자원 확보’가 우선이라 했다

아티스트들과 대화하는 법

2018년 1월 9일 by 박상현

아티스트들과 대화하는 법

1. 흔히 아티스트들은 까다로워서/쉽게 기분이 상해서 함께 일하기/대화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이건 오해다. 그 사람들이 까다로운 사람들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그들과 대화하는 법을 모르는 거다. 그런 걸 따로 알아야 하다니 그게 까다로운 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그 말도 맞다. 하지만 내가 말하려는 건 그런 게 아니다. 그들은 그저 제멋대로 변덕을 부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그들만의 분명한 사고방식과 대화방식이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2. 대학원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 … [Read more...] about 아티스트들과 대화하는 법

심리학 대학원은 장난이 아닌, ‘현실’이다

2018년 1월 9일 by 허용회

심리학 대학원은 장난이 아닌, ‘현실’이다

심리학 대학원 입시 과정에서는 대개 학업(연구)계획서라는 것을 본다. 그리고 여느 기업에서의 취업 과정과 다르지 않게 면접이라는 것도 본다. 학업(연구)계획서와 면접. 어떻게 보면 심리학 대학원 입시 대비의 핵심 요소들이라 할 만 한데(전공지필고사, 영어번역시험 등을 제외한다면 서류 스펙 이외에 입시 준비자가 실질적으로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이 두 가지밖에 없다), 학업(연구)계획서와 면접 준비 시 결코 빠지면 안 되는 질문이 한 가지 있다.   졸업 후 진로 … [Read more...] about 심리학 대학원은 장난이 아닌, ‘현실’이다

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한 가지 적어보세요

2018년 1월 9일 by 이로운넷

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한 가지 적어보세요

Better는 이로운넷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 우리의 삶을 더 이롭게 만드는 사회적기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Better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자기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당장이라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었나요? 그렇다면 비밀노트에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한가지’를 적어보면 어떠할까요? 어떤 내용이든 좋아요. 무거운 이야기도, 가벼운 이야기도 그 자체가 당신이니까요. 더 나은 세상은 … [Read more...] about 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한 가지 적어보세요

이용마 기자 어록: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2018년 1월 9일 by 김주완

이용마 기자 어록: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 영상을 보면서 이건 꼭 기록해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타이핑했다. MBC 이용마 기자가 정말 기적같이 벌떡 일어나 "MBC 뉴스 이용맙니다"라는 클로징을 듣고 싶다. 진정으로. 아래 글은 이용마 기자가 11일 복직 후 첫 출근에서 한 7분 발언이다. 정말 한국의 모든 기자들이 새겨야 할 주옥같은 말이다. 존경한다. 여기에 옮겨서 기록한다. 영상으로 보기 MBC의 선후배 그리고 동료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이제 조합원 동지 여러분이라는 표현 대신에 선후배, … [Read more...] about 이용마 기자 어록: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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