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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2026년 가장 높은 일자리 증가/감소가 예상되는 직종

2019년 6월 4일 by 피우스

2026년 가장 높은 일자리 증가/감소가 예상되는 직종

※ Four Pillar Freedom의 「The Occupations Expected to Grow the Most (and Least) by 2026」를 번역한 글입니다. 미국 노동 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2026년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알 수 있다. 노동 통계국에서는 전체적으로 819개 직종을 평가했다. 직종별로 2016년 일자리 현황, 2026년 예상 일자리 현황 및 2017년의 중간 연봉을 집계했다. ​ 가장 일반적인 20개 직종 다음 … [Read more...] about 2026년 가장 높은 일자리 증가/감소가 예상되는 직종

늦은 저녁과 아침을 거르는 식생활 습관이 위험한 이유

2019년 5월 2일 by 고든

늦은 저녁과 아침을 거르는 식생활 습관이 위험한 이유

저녁을 늦게 먹고 아침은 거르는 식생활 습관이 심근경색과 협심증을 지닌 환자의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교(São Paolo State University)의 마르코스 미니쿠치(Marcos Minicucci) 박사와 그 동료들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퇴원한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 패턴과 퇴원 후 30일 이내 심근경색 및 흉통이 재발할 가능성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흥미롭게도 자기 직전에 식사하고 아침은 거르는 식생활 … [Read more...] about 늦은 저녁과 아침을 거르는 식생활 습관이 위험한 이유

‘낙태죄가 있으면 출생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2019년 4월 17일 by 박한슬

‘낙태죄가 있으면 출생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빨간 버스’를 애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이 끊긴 늦은 밤에도 서울 각지에서 경기도로 사람들을 실어 날라주는 광역버스는 경기도 생활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번화가나 오피스타운에서 버스를 탈 때면 놀랄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꽤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거든요. 난잡하게 흩어져 있다 서로 밀려드는 시내버스와는 달리 일종의 엄숙함까지 느껴지는 그분들의 모습에 저는 이런 것이 시민의식이란 것을 새삼 느끼곤 했습니다. 다만 … [Read more...] about ‘낙태죄가 있으면 출생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왕이 되지 말아야 할 남자

2019년 4월 15일 by 박한슬

왕이 되지 말아야 할 남자

2004년 6월의 일입니다. 영국에서 항암치료 전문가 200명이 참석한 콘퍼런스가 열렸었는데, 거기서 한 연사가 괴이한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시행하는 항암치료 대신 ‘커피 관장’을 하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시술은 거슨 요법(Gerson Therapy)이라는 민간요법의 일종으로, 항문을 통해 커피를 장에 주입하면 몸에 있는 독소가 빠져나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황당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건의료계의 항암치료 전문가 수백 명이 모인 학회에서 그런 … [Read more...] about 왕이 되지 말아야 할 남자

“만족할 수 없는”

2019년 4월 11일 by 뉴스페퍼민트

“만족할 수 없는”

※ NPR, Terry Gross의 「A Neuroscientist Explores The Biology Of Addiction In 'Never Enough'」를 번역한 글입니다. 뇌과학자 주디스 그리젤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 모임에서 조금씩 술을 맛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열세 살 때 처음으로 술에 취했고,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완벽했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불안감이 사라졌고, 두려움도 없어졌으며, 세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지요. 그전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 [Read more...] about “만족할 수 없는”

성공한 IT기업가들과 달리, 엘리자베스 홈즈가 무너진 이유

2019년 4월 8일 by Mad Scientist

성공한 IT기업가들과 달리, 엘리자베스 홈즈가 무너진 이유

※ 「테라노스와 엘리자베스 홈즈의 몰락으로 보는 사짜 감별법」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기왕 엘리자베스 홈즈에 대한 글을 썼으니 한 마디만 더하도록 하죠. 홈즈는 유니콘으로 떠올랐을 때 마크 주커버그, 스티브 잡스,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등 다른 대학 중퇴자(브린과 페이지는 대학원 중퇴자만요ㅋ) 로써 성공한 IT 기업가들과 비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들과 같은 위치에 오를 것이라고 여겨졌고요. 그러나 그들과는 달리 홈즈는 지금 이 꼬락서니가 되었습니다. 무슨 차이가 … [Read more...] about 성공한 IT기업가들과 달리, 엘리자베스 홈즈가 무너진 이유

변호사에게 범죄영화를 보여준다면?

2019년 4월 5일 by 하군

변호사에게 범죄영화를 보여준다면?

변호사에게 범죄영화를 보여준다면? 현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 조원희 변호사를 만났다. 강제입원을 소재로 한 영화 <날 보러와요> Q.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나? A. 보호자 2인과 정신과 전문의 1인의 의견이 있으면 현행법상으로도 2주간 강제 입원이 가능하다. Q. 3명이 짜고 치면 언제든지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인가? A. 그렇다. 심지어 이것은 한 번 개정된 것이다. 이전에는 3인의 동의만 있으면 … [Read more...] about 변호사에게 범죄영화를 보여준다면?

“예전엔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2019년 4월 3일 by 햄미

“예전엔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KBS 다큐세상 – 미씽, 사라진 사람들〉 방영 일시: 4월 5일(금) 밤 11시 45분 ※ 해당 기사는 KBS 다큐멘터리 <미씽>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예전엔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를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을까?”

2019년 3월 29일 by 하군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를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을까?”

〈KBS 다큐세상 – 미씽, 사라진 사람들〉 방영 일시: 4월 5일(금) 밤 11시 45분 … [Read more...] about “전화 한 통으로 누군가를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을까?”

이 회사의 좌우명은 “안심하고 땡땡이치자”

2019년 3월 28일 by 햄미

이 회사의 좌우명은 “안심하고 땡땡이치자”

〈KBS 다큐세상 – 미씽, 사라진 사람들〉 방영 일시: 4월 5일(금) 밤 11시 45분 ※ 해당 기사는 KBS 다큐멘터리 <미씽>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 about 이 회사의 좌우명은 “안심하고 땡땡이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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