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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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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소녀경 읽기 #6 – 좋았냐고 묻는 대신, 중간중간 무드체크

2013년 3월 17일 by 임예인

소녀경 읽기 #6 – 좋았냐고 묻는 대신, 중간중간 무드체크

원문 황제가 물었다. "여성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소녀가 대답했다. "다섯 가지의 징후가 있고, 다섯 가지의 욕구가 있으며, 또 열 가지의 움직임이란 게 있습니다. 그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알 수가 있지요. 다섯 가지 징후라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천천히 성관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유방이 단단해지고 코에 땀이 나면 천천히 삽입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목구멍으로 침을 삼키면 천천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 [Read more...] about 소녀경 읽기 #6 – 좋았냐고 묻는 대신, 중간중간 무드체크

글쟁이로 살아남는 데 겪는 3가지 딜레마 : 허지웅의 원고료 주장에 부쳐

2013년 3월 16일 by capcold

글쟁이로 살아남는 데 겪는 3가지 딜레마 : 허지웅의 원고료 주장에 부쳐

어제 허지웅 씨가 "매달 6건 이상의 기고문을 청탁받는 필자들이 기자 평균 월단위 급여에 근접하게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트윗을 남겼고, 여기에 대해 서화숙 한국일보 기자가 "기자들이 얼마나 일 많이 하는지 모르나보다. 나처럼 30년 넘은 기자가 한달에 6건 씀. 그리고 기자들 월급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님. 많이 주는 방송이나 몇 개 신문사를 제외하면." (링크 1, 링크 2)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 프리 라이터의 조직화, 최저고료 요구 등에 있어서 허지웅 씨의 문제제기는 적절했다. … [Read more...] about 글쟁이로 살아남는 데 겪는 3가지 딜레마 : 허지웅의 원고료 주장에 부쳐

재능기부 트위터 개드립 모음

2013년 2월 28일 by 리승환

재능기부 트위터 개드립 모음

강동구에서 벽화를 그릴 재능기부팀을 모집한다는(공짜로 부려먹겠다는) 공고가 떴습니다. 삼일연휴, 아니... 삼일절을 앞둔 네티즌들이 이를 그냥 내버려둘 리 없었으니... [View the story "재능기부 트위터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재능기부 트위터 개드립 모음

시월드보다 무서웠던 북유럽 남자친구의 사위 면접

2013년 2월 27일 by 팥순

시월드보다 무서웠던 북유럽 남자친구의 사위 면접

금발에 푸른 눈, 큰 키, 홍조를 띤 두 뺨, 햇빛을 받아 황금색으로 빛나는 팔다리 털, 어느 대륙에 가도 후달리지 않는 사이즈. 님들이 이 글의 제목을 읽고서 막 멋대로 그려 보고 있을 스칸디나비아 발트해 연안 사람의 이미지는 이런 것일 테다. 맞나? 잘난 외모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맞는 말이다. 그리고 나는 핀란드 남자와 장기 연애 중이다.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하지만 더 로맨틱한 핀란드 산타 만날 수 없어서 요 1년은 서로 심심이 수준으로 실재감이 없어지긴 … [Read more...] about 시월드보다 무서웠던 북유럽 남자친구의 사위 면접

남자들의 견종을 소개한다 (2): 소 잡는 백정 불독

2013년 2월 20일 by 서상완

남자들의 견종을 소개한다 (2): 소 잡는 백정 불독

영국의 국견으로 그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스타크래프트 음료수로 비교하자면 콜라로 비교할수 있으며 라면으로 비교하자면 신라면같은 지금의 20대들을 비롯한 그 나이대 위의 사람들은 톰과제리를 통해 반드시 한번쯤 보았고 반드시 봤을 견종이 바로 '불독'이다. 일요일마다 나를 포함한 전국의 애견인들의 심심함을 달래주고(사실 잔다고 요새는 못봐서 슬프다) 청각과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동물농장을 통해 본 불독의 이미지는 게으르고 무섭게 생긴 견종이지만 지금의 '가정견 패치'를 … [Read more...] about 남자들의 견종을 소개한다 (2): 소 잡는 백정 불독

발렌타인데이 대첩 개드립 모음

2013년 2월 14일 by 리승환

발렌타인데이 대첩 개드립 모음

오늘은 더러운 커플들이 상업성 가득한 기업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병신이 되는 날입니다. 낄낄낄. 쟤들은 좋다고 초콜렛 사대지만, 그런다고 해서 늬들 관계가 영원한 건 아니거든요. 이 사람들아. 그냥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멋모르고 낄낄대면서 돈만 쓰다가 깨지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ㅠㅠ [View the story "발렌타인데이 대첩 개드립 모음" on Storify] … [Read more...] about 발렌타인데이 대첩 개드립 모음

소년의 첫 색조화장 – 본격 위장크림 8종 리뷰

2013년 2월 14일 by 홍차왕쥐

소년의 첫 색조화장 – 본격 위장크림 8종 리뷰

추운 날씨에 삽질하며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 혹한기 훈련에 당신의 피부는 안녕하십니까. 군대에서 나오는 보급품이 다 그렇지만, 써본 사람은 아시다시피 위장 크림의 피부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위장에 너무 심혈을 기울인 나머지 인간의 피부는 별로 배려하지 않은 듯하죠. 조금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바로 피부가 뒤집어지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 피해자 중의 한 명이고요. 그렇다고 위장 크림 안 바를 수도 노릇이고 하는 둥 마는 둥 연하게 했다간 … [Read more...] about 소년의 첫 색조화장 – 본격 위장크림 8종 리뷰

북핵 vs 이니스프리 개드립 모음

2013년 2월 12일 by 리승환

북핵 vs 이니스프리 개드립 모음

북핵 실험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하지만 그 위용은 이니스프리에 미치지 못했으니...... [View the story "북핵 vs 이니스프리" on Storify] … [Read more...] about 북핵 vs 이니스프리 개드립 모음

소녀경 읽기 # 4 – 발기부전에 걸려버린 황제에게 필요한 것은

2013년 2월 8일 by 임예인

소녀경 읽기 # 4 – 발기부전에 걸려버린 황제에게 필요한 것은

원문 黃帝曰: 今欲強交接, 玉莖不起, 面慚意羞, 汗如珠子, 心情貪欲, 強助以手, 何以強之, 願聞其道. 素女曰: 帝之所問, 眾人所有. 凡欲接女, 固有經紀, 必先和氣, 玉莖乃起. 順其五常, 存感九部, 女有五色, 審所足扣. 采其溢精, 取液於口, 精氣還化, 填滿髓臟. 避七損之禁, 行八益之道, 毋逆五常, 身乃可保. 正氣內充, 何疾不去? 府藏安寧, 光滑潤理, 每接即起, 氣力百倍, 敵人賓服, 何慚之有? 황제가 말했다. "성관계가 정말 하고 싶은데 발기가 안 되었다. 아주 부끄럽고 식은땀이 송송 … [Read more...] about 소녀경 읽기 # 4 – 발기부전에 걸려버린 황제에게 필요한 것은

삼겹살 판타지: 대패삼겹살, 판타지와 거짓의 경계에서

2013년 2월 8일 by 임현수

삼겹살 판타지: 대패삼겹살, 판타지와 거짓의 경계에서

사랑해요 삼겹살, 노릇노릇 삼겹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삼겹살 사랑은 유별나다. 본격적으로 삼겹살을 먹게 된 건 80년대 후반부터고, ‘삼겹살’이 국어사전에 등재된 건 1994년의 일이라니 이토록 짧은 역사에 우리나라 식문화를 석권한 게 놀라울 따름이다(삼겹살이 인기인 이유와 그 밖의 사항은 c일보의 2007년 기사에 정리가 잘 되어 있다). 하지만 돼지 114kg짜리 한 마리를 잡았을 때, 삼겹살은 10.6kg(12.1%, 퍼센티지가 다른 이유는 114kg 전부가 고기가 아니기 때문)밖에 … [Read more...] about 삼겹살 판타지: 대패삼겹살, 판타지와 거짓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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