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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속에서 펼쳐지는 아주 작은 세상

2019년 4월 24일 by 생각전구 서영진

손가락만큼 작은 공간 속에 사람과 수많은 나사가 얽혀있습니다. 마치 크고 복잡한 기계를 움직이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이것은 시계입니다. 그리스 아티스트 Gregory Grozos의 미니어처 아트 작품들입니다. 그는 오래된 시계를 캔버스로 활용합니다. 시계 속에 아주 작은 사람과 사물들을 배치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Gregory Grozos의 작품들은 놀랄 정도로 정교합니다. 시계 안의 미니어처 조각들을 직접 만드는 것은 물론 조화롭고 아름답게 배치합니다. Gregory Grozos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세계를 창조하며 시계를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나 패션 아이템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나는 예술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가진 문화의 분야라고 믿는다. 따라서 나는 나의 예술에서 긍정적이면서 밝고 건전한 것을 꺼내어 다른 사람들에게 혜택과 영감, 도움을 줄 있는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Gregory Grozos의 말입니다. 시계라는 작은 공간에 새로운 미니어처 세상을 창조하는 아티스트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크게 다가옵니다.

원문: 생각전구의 브런치


참고

  • GREGORY GROZOS / Miniature Worlds

Filed Under: 테크

필자 생각전구 서영진 twitter

언제나 새로운 생각을 찾고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오는지 고민한다.
디자인 예술 분야 파워블로그 '생각전구'를 운영하며 창의력 개발 강연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버킷리스트 11』(공저), 『고정관념 깨기』(카드북), 『사물의 비밀』(카드북), 『기발한 광고』(카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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