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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독자의 경계가 없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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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뒤로 넘어가는 호호깔깔 유모어

2013년 12월 23일 by 임예인

바야흐로 유머의 시대입니다. 유머는 경직된 관계를 부드럽게 해 주고 지나친 무게감을 덜어주지요. 마침 위대하신 반인반신 박정희 가카의 따님이시며 그 본인도 1/4신이신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유머를 즐기시는데요. 매체에 범람하는 싸구려 유머 대신 이 나라의 어머니이시며 위대한 영도자이신 최고존엄의 유머를 배움으로써 우리도 품격 있는 유모어 구사자가 되어 봅시다.

 

식인종은 왜 다리를 맛없다고 했을까?

어느날 식인종이 사람을 한 명 잡아왔어요. 식인종이 잡아온 사람에게 “맛 좀 봐야겠다”고 했어요. 사람은 한 쪽 다리를 잘라 식인종에게 주었어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이 다리를 아무리 먹어도 맛이 없는 거에요. 대체 왜 맛이 없었을까요.

알고보니 그 다리가 의족이었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19233209391

호호깔깔
호호깔깔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 무게는?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심장은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두근두근, 해서 합쳐서 네 근이랍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441620&cloc=olink|article|default

호호깔깔
호호깔깔

 

요술램프를 발견한 기자와 편집장

어느날 편집장하고 기자가 같이 취재를 나갔는데 뭐든지 얘기하면 들어주는 요술램프를 발견했답니다. 그래서 기자가 먼저 요술램프한테 ‘나는 아주 돈 걱정 없이 큰 집에서 살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램프가 그 소원을 즉각 들어줘서 붕 날아가서 으리으리한 집에 살게 됐답니다.

그 다음에 편집장이 뭐라고 요구를 램프한테 했느냐 하면, ‘지금 마감시간이 바쁘니까 그 기자 빨리 좀 돌려 보내달라’고, 그래서 즉각 그 으리으리한 집에서 나오게 됐다는 그런 유머입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42414261768121

호호깔깔
호호깔깔

 

산토끼의 반대말은?

산토끼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집토끼? 아니에요.

생물학과 학생은 죽은 토끼라고 하고, 지리학과는 바다 토끼, 물리학과는 알칼리 토끼, 정치외교학과는 집토끼라고 한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ptoday/1087512.htm

호호깔깔
호호깔깔

 

충청도에서 개고기를 권할 때는

충청도에서 개고기를 권할 땐 뭐라고 할까요.

‘개 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18005007

호호깔깔
호호깔깔

 

돼지를 한 번에 굽는 방법

돼지를 한 번에 굽는 방법을 아시나요.

간단해요. 돼지 코에 플러그를 꼽으면 된답니다.

호호깔깔
호호깔깔

 

미남미녀

우리가 제일 미남이고 미녀야, 라는 말을 네 글자로 줄이면?

‘그걸 믿니’ 랍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8/2013110890216.html

나중엔 하다 하다 은갈치 자켓도 본인의 스타일로 해석 해버리시는 분.
호호깔깔

 

법과 원칙

법과 원칙을 중시하는 대통령이 영애 시절 후임 대통령에게 정체불명의 돈 6억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황이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호호깔깔 유모어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호호깔깔 유모어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Filed Under: 개드립, 시사, 정치

필자 임예인 twitter twitter facebook

노동자의 세상을 꿈꾸는 (전 편집장 겸) ㅍㅍㅅㅅ 노조위원장. 그러나 과업에는 태만하고 두목에게 술이나 뜯어먹고 다닌다는 첩보가 입수된 바 있다. 경쟁매체 슬로우뉴스에서도 세작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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