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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치명적인 습관 5

2017년 9월 5일 by The Next Story

우리가 매일 하루에 한 번, 반드시 챙겨 먹는 보약이 있다. 바로 잠! 예부터 잠은 보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건강한 생체리듬을 유지하도록 도와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취침하는 동안 뇌와 심장을 비롯한 몸 안 대다수의 장기들이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켜 몸이 병균이나 스트레스와 싸울 수 있게 하기 때문!

게다가 신경계 노폐물을 없애고 신경계를 재생하는 과정도 진행되는 것이 바로 이 취침 시간이다. 이에 잠에 잘 들고, 푹 자고, 잘 깨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습관적으로 한 사소한 행동들이 잠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오늘은 자기 전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치명적인 습관 5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1. 뜨거운 목욕

뜨거운 물은 교감 신경을 촉진해 몸을 긴장 상태로 만든다는 사실! 만약 뜨거운 물로 목욕하길 원한다면, 자기 직전이 아니라 적어도 3~4시간 전에 하기를 권장한다. 또한 몸을 수면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 줄 물의 온도는 40℃ 이하라는 것을 명심하자.

 

2. 흡연

니코틴의 각성 효과는 30분 정도 지속된다. 이에 취침 1시간 전에는 반드시 흡연을 삼가야 한다. 또한 취침 전 흡연은 구강 건강에도 치명적! 흡연으로 인해 구강 내 온도가 올라가 입 안이 건조해질 뿐 아니라 침이 말라 입 안 세균증식이 활발해진다. 이는 잠자는 동안 세균과 유해물질들이 결합하는 결과를 낳는다.

 

3. 매운 음식 섭취

취침 전 매운 음식을 먹게 되면 속쓰림이 생기거나 배탈이 나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또한 매운 음식으로 인해 체온도 올라가서 수면 중 자주 잠이 깨 불면증을 낳을 수 있으니, 잠자기 전 매운 음식 섭취는 반드시 자제하도록 하자.

4. 스마트폰 보기

잠들기 전 어두운 방 안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Blue light)’ 때문에 시신경과 망막세포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는 안구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치명적인 행동으로, 자기 전 1시간 이상 휴대폰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 등에서 나오는 채광효과 등이 가상 햇빛 효과를 일으켜 휴식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배출을 혼란시킬 수 있다.

5. 음주 후 양치 생략

음주 후 피곤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양치질을 생략했다간 생각하지도 못한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입 안 침 속에는 알코올을 아시트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로 분해하는 효소가 있는데, 술을 마신 뒤 그냥 잠들면 이 발암물질이 입안에 남아 구강 점막과 식도 등에 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과음 후 구토를 한 후 양치를 생략하고 잠들면, 치주염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

일생의 평균 4분의 1에서 많게는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 수면을 방해해 생체리듬을 막는 이 치명적인 습관들을 개선해, 보다 건강하고 평온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자.

원문: THE NEXT STORY

Filed Under: 건강,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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